제주도의회 김장영 교육의원은
제주도교육청 공문서 감축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단순 정보나 일상 업무는
구두와 메모, 전화보고를 원칙으로 하고
자료집계시스템을 활용해
학교로 직접 자료 요구 공문 발송을
최소화하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학교 공문서는
만 3천여건으로 재작년보다 7.8%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6천 500여건으로
지난해보다 18.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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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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