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교육당국이
임금 교섭에 잠정 합의하면서
제주지역도 급식대란을 피하게 됐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당국은
올해 기본급을 1.8% 인상하고
내년에는 2.8% 인상하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당초 17일부터 이틀 동안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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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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