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재활용 폐기물 업체를
한 곳으로 모으는
자원순환종합단지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말까지
자원순환종합단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지역에서는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되면서
재활용품은 늘고 있지만
폐기물 업체 32군데는 규모가 작아
대부분 다른 지방으로 반출되는 등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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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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