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실련은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오라관광단지 개발은 제주도의 재앙이라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제주칼호텔 12배 규모의 숙박시설이
한라산 중턱에 건설되면
숙박업을 하는 도민은
경쟁에서 살아날 수 없고 ,
축구장 30배 이상 면적의 쇼핑센터가 건설되면
도소매업체도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