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제 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와 함께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주민사업에서 도민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사업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34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도 기자회견을 갖고
국토교통부가 제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서
검토의견을 전혀 보완하지 않았다며
환경부는 부동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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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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