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좌초로 소송 중인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과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지난달 17일부터 나흘 동안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을 방문해
탄스리 회장에게,
소송전이 길어질수록
서로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전향적인 결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자야 그룹은 JDC를 상대로
3천500억 원대의 손해배상소송을 냈고
우리 정부에 대한 4조4천억 원대의
국제투자분쟁 제소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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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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