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등
장애인단체들은 성명을 발표하고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차별을 없애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반학교의 장애학생 교육을
지원할 제주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인 영지학교의 교실 부족현상을
해소하며 유치원에
만 3살과 4살 특수학급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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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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