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섬 건물 매입과정의 위법 논란에 대해
검찰이 최근 관련자들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추진 여부가 다시 논의되고 있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문화예술계와 시민단체 등 13명으로
제주아트플랫폼 타당성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최근 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재밋섬 건물을 재단이 매입해
공연장으로 개조하는
제주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여부를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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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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