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제주 4.3 평화포럼이
제주칼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기조강연에서
4.3의 미래를 위해
임기가 없었던 4.3 중앙위원회를
새로운 민주정부를 맞이해 개편하고
새로운 과제에 맞는 인사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이 내일까지 주최하는
포럼에는 국내외 학자 18명이
4.3과 UN, 그리고 미국을 주제로
4.3과 국제관계에 대한 연구성과들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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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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