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도 지정 무형문화재 4종목의 보유자를
새롭게 인정했습니다.
이번에 인정된 보유자는
제주농요에 김향옥,
성읍리 초가장에 홍원표,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에 강경순,
영감놀이에 오춘옥 씨입니다.
하지만, 도내 무형문화재 27종목 가운데
제주큰굿 등 4종목은
여전히 보유자가 공석인 상태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