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의 소나무 숲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국토지리정보원의 항공사진을 분석한 결과
소나무숲 면적이
2천6년 천209헥타아르에서
2천15년 천260헥타아르로
51헥타아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나무숲 면적의 80%는
해발 천 미터에서 천400미터 구간에
80%가 분포해
해발 200에서 300미터 사이에
주로 발견되는 다른 지방 소나무숲과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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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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