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교육공무직 제주지부 소속인
구 육성회와 스포츠강사 조합원
40여명이 내일(25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갑니다.
민주노총은
이들이 다른 시도교육청과 비교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데도
제주도교육청이 처우를 개선할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교육청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와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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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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