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공모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적임자가 없다며 재공모를 지시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6명이 지원해
지난달 18일 면접심사를 받았고
정치인 Y씨 등 2명이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도정질문에서
공무원이나 선거캠프 출신 인사가
사장으로 지명될 것이라는
사전내정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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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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