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와
러시아 글린카국립음악원과
음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교류협약을 맺습니다.
이에 따라, 함덕고등학교 음악과에는
데트몰트 예비음대반이 개설돼
매년 2주간 독일인 교수들이 지도하고
러시아 음악인들도 함덕고를 방문해
지도하게 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는 10일
독일을 방문해 협약을 맺고,
내년 4월에는 러시아 관계자들이
제주를 방문해 협약을 맺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