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재공모에
8명이 응모했습니다.
에너지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내일(26일) 서류심사를 벌여
후보자를 4명 이내로 압축한 뒤
이후에 면접심사를 통해
2명을 원희룡 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에너지공사 사장에는
지난달에도 6명이 응모해
최종 후보자 2명이 추천됐지만
원 지사는 적임자가 없다며
재공모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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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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