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준공되는 제주시 노형동의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 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 들어갈
50명 규모의 인력풀을 구성한 뒤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영향평가서를 제출하면
이 가운데 15명 정도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45일 안에 심의를 마치게 됩니다.
카지노 영향평가는
지역사회 영향과 지역사회 기여,
도민 의견 수렴 등 3개 분야로 진행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