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오는 17일부터
제주와 중국 상하이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이스타항공은 일주일에 4회 운항하며
제주공항에서 밤 10시 30분에
상하이에서는 오전 6시 10분에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항공사측은
예매 고객의 70% 이상이 중국인으로
앞으로 제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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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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