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를 퍼뜨린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대 병원에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가 이송됐다는 글을
SNS에 올린 35살 A씨가
제주동부경찰서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초 작성자고
고의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제주대 병원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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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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