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한라산 성판악 등반로 입구로부터
6.5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등반객인 46살 손 모씨가
심정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손씨는 일행과 인근 대피소에 있던
안전요원으로부터 응급 조치를 받은 뒤
해양경찰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