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교회들이 영상예배로 대체하는 등
예배를 축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성안교회는 다음달 7일까지
일요일마다 4차례 열리는 예배를
영상 예배로 대체하고
주중에 열던 기도회는 모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교회들도 친교 모임 등 행사를 중단했고
천주교 제주교구는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는
신자는 미사에 참여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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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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