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제 2도항선인
비양호 주주 11명은
제 1도항선인 천년랜드의 주주인 해녀 20여명이
비양호의 운항을 방해하고 있다며
업무 방해 혐의로
제주해양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관광객과 주민은 물론
코로나 방역을 위한
소방 공무원의 상륙까지 저지당하고 있는데도
해경이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경찰 책임자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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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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