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인
부석종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
해군 참모총장으로 내정됐습니다.
부석종 신임 참모총장 내정자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출신으로
세화고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제주 해군기지 사업단장과 2함대 사령관,
해군 사관학교 교장 등을 지냈습니다.
정부는 오늘(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부석종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킨 뒤
참모총장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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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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