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과 도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경찰과 검찰이
선거사범 28명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위성곤 후보 사무실에서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을 구속하는 등
총선과 관련해 23명을 수사중이며
도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서도
1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지검도
4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사단서는 제3자 고발이 9건,
선관위 고발 5건, 수사의뢰가 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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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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