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모든 국내선 탑승객들에 대해
발열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검사결과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항공기에 탈 수 없는데
제주항공은 탑승수속이 다소 늦어질 수 있으니
평소보다 30분 일찍 공항에 도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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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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