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19 11번 확진자가
재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조치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
도내 11번 확진자인 30대 남성 A씨가
모니터링 과정에서
퇴원 후 1주일 만에 재양성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그동안 수시 모니터링 과정에서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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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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