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버스 비정규직 운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직 전환과 제주시설공단 조례안의
본회의 상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영버스 운전원의 75%를
비정규직이 차지하면서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려
시설공단이 설립되면
정규직화될 것으로 기대했는데도
제주도와 도의회가 서로 핑계만 대며
조례안 통과를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