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훼손 논란을 빚고 있는
비자림로를 왕복 4차로 대신
한쪽은 2차로, 한쪽은 1차로인
투 플러스 원 도로로
확장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상진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오늘 열린 비자림로 해법을 위한 토론회에서
투 플러스 원 도로도
사고를 줄이고 통행시간도 줄일 수 있다며
예비공간을 남겨뒀다 나중에 4차로로
확장해도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