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를
추모하는 시민분향소가 마련됩니다.
민주노총 제주지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내일 오후 9시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
'남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시민분향소'를
운영하고, 추모문화제도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명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반복되는
대형참사를 막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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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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