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소상공인 점포에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해
문을 닫거나 휴업한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재개장비를 200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점포가
재개장에 지출한 비용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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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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