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긴급돌봄 교실에서
학생간 거리두기가 사실상 어렵다며
돌봄학생 인원을 10명 이내로
제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육공무직본부는
온라인 개학 이후 긴급돌봄 학생 인원이
10명에서 15명 이내로 늘어나
거리두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