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여행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산시민 2명이
택시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추가로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6월 15일 저녁 7시 25분에서 45분까지
제주시 일도2동 자매국수 본점에서
연동 삼해인호텔로
6월 16일 저녁 6시 48분에서 7시 5분까지
삼해인호텔에서 동문시장으로
16일 밤 8시 10분에서 28분까지
동문시장에서 삼해인호텔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제주도는 택시의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같은 장소와 시간에 택시를 탄
승객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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