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영평동의 한 주택에서
벽에 설치된 PVC 파이프에
강아지가 목을 집어넣었다
빼지 못한 채 끼여있다며
집 주인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119 구조대원들은
벽에서 파이프를 뜯어낸 뒤
강아지의 목에서 잘라내
큰 부상없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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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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