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119에 신고하면
영상통화로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구급관리센터용 응급처치 프로그램을 설치해
신고자가 올바른 자세를 교정해
심폐소생술 효과를 높이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해 624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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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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