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제주에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치유시설인 119 트라우마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119 트라우마센터
후보지를 방문해 주변 여건을 점검하고
제주소방본부와 협력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소방청은 내년부터 2천 23년까지 306억원을
들여 12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마인드훈련실,
힐링공원 등을 갖춘 트라우마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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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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