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행복주택 공실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행복주택 480세대 가운데
6개월 이상 비어있는 곳은 1곳으로
공실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0.2%였습니다.
행복주택은
정부가 청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전국에 5만 6천여 세대를 지었지만
평균 공실률은 9.3%로
10세대 가운데 1세대 꼴로 비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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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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