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통장들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마사지 업체 직원이
N차 감염까지 일으키며
진주발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마사지 업체 직원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은
프리랜서 피부 관리사 1명이
어젯밤 양성 판정을 받아
제주 78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발 제주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고,
이중 한 명이
지난 25일
제주시 노형동의
런던사우나 여탕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방문자의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해외에서 어제 입국해 확진된
제주 79번 확진자와
확진 전 제주를 방문한
경기도 관광객 3명에 대한
역학 조사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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