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격리 병상은
아직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내 3개 병원에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191개 격리 병상을 마련했고,
현재 17%인 31개 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아직은 여유가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병실 운영 세부 방침 보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