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오늘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특별방역 행정명령이 내려졌는데도
돌고래 관광업체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채 관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르면
과태료를 물리고
운영 중단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도,
제주도는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다며
업체에 주의만 주었다며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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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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