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포구에 정박중인 어선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감지용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정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지방비 1억 원을 들여
서귀포항 등 항.포구 3곳에
화재감지용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원거리 조업에 나서는 근해어선에도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 항내
선박화재는 17건으로,
기관실 전선 합선이나 취사용 LPG 가스 누출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