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가운데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공무원들의 사적 모임을 당분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공직사회가 방역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본청과 행정시, 사업소에
공문을 보내
오는 14일까지 2주 동안
밤 10시 이후 회식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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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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