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생산자협회와
경마기수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말산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서귀포시 위성곤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마권 발매 법안을 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사행성이 더 강한
경륜과 경정의 온라인 발매 법안이 통과됐다며,
내일, 농식품부 청사 앞에서
다른 지역 비대위와 함께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의 사퇴와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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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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