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레드키위가 말레이시아로 수출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한라골드 영농조합법인이 수확한
극조생 레드키위 3톤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레드키위는
당도가 17브릭스 안팎으로
수출가격은 400그램 한 팩 기준 3천원대 수준입니다.
한라골드 영농조합은 내년 3월까지
8개국에 300톤 이상의 키위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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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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