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인 미만 사업장의 임금명세서 지급
의무화 홍보 캠페인과 실태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년 초까지 실태조사를 마친 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권리보장 요구안을 만들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이슈로 부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