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서 휠체어 이동 동선을 안내해주는
전용 내비게이션이
제주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전용 내비게이션인 '휠내비길'은
도내 관광지 30곳을 여행할 때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길과 경사도,
장애물 등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전용 앱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돌문화공원 등 4곳에서 시범운영한 뒤
올 상반기 안에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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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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