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감귤 과수원 등에 보관 중이거나
방치된 '폐 토양피복자재'를
무상 수거합니다.
희망 농가는
지역 농협과 감협에서 수거 신청한 뒤
폐 토양피복자재를 둥글게 말아
끈으로 고정한 뒤
유통센터에 배출하면 됩니다.
농가에서는 감귤 당도를 높이기 위해
토양 피복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212톤이 수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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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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