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현장을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4.3길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예산 1억 천만 원을 들여
4.3길 2개 코스를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4.3길은
이 달까지 도내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3유적지보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현재 제주4.3길은 6개 코스가 조성돼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