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립공원의 보전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가 열립니다.



제주도는 오는 16일

제주연구원에서 제주 도립공원 보전 관리 계획안에 대한

지역 주민과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마라도와 서귀포 등

해양을 비롯해 곶자왈까지

모두 6곳의 도립공원에 대한 보전 관리 방안과

지속 가능한 이용 계획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