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서귀포시가
남원읍 물영아리 오름 습지의
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1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지난 2018년에는
제주시 등 국내 4개 도시가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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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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