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개장 이후 월간 최고 매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과 리테일 부문을 합쳐
129억 5천800여 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롯데관광개발 측은 이달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이 재개되면서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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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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