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출력제어 속 마라도 2.7배 제주 최대 태양광발전

홍수현 기자 입력 2022-06-05 00:00:00 조회수 187

신재생에너지 과잉 생산으로

출력제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233만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제주 수망 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를 공개했습니다.



사업비 천3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발전용량이 약 100메가와트로

태양광 패널 면적만 축구장 110여 개,

마라도의 2.7배 수준이며,

도의회 심의 절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